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을 치아에 화학적으로 단단히 붙이는 접착 과정을 말합니다.
같은 보철물(인공치아)이라도 접착 과정이 수명을 좌우합니다. 지르코니아는 MDP 프라이머, 유리세라믹은 세라믹 프라이머(모노본드 등)로 표면 처리를 해야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보철이 자꾸 떨어진다면 접착 단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딩은 치아 표면과 수복 재료를 화학적으로 접착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예전처럼 재료를 끼워 넣는 형태로 유지하는 대신, 접착제를 이용해 법랑질과 상아질에 결합시키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를 덜 깎고도 수복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현대 보존치료의 기본이 되는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 요인 | 설명 |
|---|---|
| 습기 조절 | 침이나 수분이 닿으면 결합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격리가 중요합니다 |
| 접착 대상 | 법랑질이 상아질보다 안정적인 결합을 보인다고 보고됩니다 |
| 재료 적층 | 한 번에 두껍게 쌓으면 수축으로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본딩의 결합력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변화할 수 있어, 정기 검진에서 경계부의 착색이나 틈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아질에 접착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민감해질 수 있고 대개 시간이 지나며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거나 씹을 때 통증이 심해지면 확인이 권장됩니다.
부위와 교합력,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경계부가 착색되거나 틈이 생기면 재수복이 검토되므로 정기 점검에서 경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광중합으로 굳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마취가 남아 있다면 볼이나 혀를 씹을 수 있어 감각이 돌아온 뒤 식사하는 편이 안전하고, 당일에는 색소가 강한 음식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