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색 플라스틱 기질에 세라믹 필러를 섞어 만든 충전 재료
치아에 접착해 당일 치료가 가능하고 삭제량이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넓은 범위나 씹는 힘이 큰 부위에서는 마모와 변색이 생길 수 있어 인레이나 크라운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복합레진은 수지 기질에 미세한 무기 필러를 섞어 만든 치아색 수복 재료입니다. 빛을 쬐면 굳는 광중합 방식이 널리 쓰이며, 치아와 접착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삭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입자가 큰 계열은 강도가 높아 씹는 힘이 큰 부위에 유리하고, 입자가 작은 계열은 연마 후 광택이 좋아 앞니 심미 수복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 특성을 절충한 나노하이브리드 계열이 널리 사용됩니다.
레진은 굳을 때 부피가 줄어드는 중합수축이 있어, 한 번에 두껍게 채우면 경계에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층을 나누어 쌓고 각각 광중합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또 접착 과정에서 침이나 습기가 닿으면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격리가 중요한 요소로 보고됩니다.
심미성과 삭제량 측면에서는 레진이 유리합니다. 다만 아말감은 습기에 덜 민감하고 큰 부위에서도 안정적인 편이라, 부위와 조건에 따라 적합한 재료가 달라집니다.
표면 착색과 재료 자체의 변색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커피·홍차·흡연이 착색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지적되며, 표면 착색만이라면 연마로 개선되기도 합니다.
가능하지만 범위가 커질수록 중합수축과 마모의 영향이 커집니다. 씹는 면 대부분이 손상되었거나 교두가 약해진 경우에는 인레이·온레이나 크라운이 더 안정적인 선택으로 검토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