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를 오래 위생적으로 쓰기 위한 세척과 보관 방법
식후 흐르는 물에 틀니 전용 솔로 닦고, 잘 때는 빼서 물이나 세정액에 담가 둡니다. 뜨거운 물과 일반 치약은 변형과 흠집의 원인이 되므로 피합니다.
틀니 관리는 틀니 자체의 청결과 잇몸 조직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과정입니다. 틀니 표면에도 세균막과 침착물이 쌓이고, 이것이 의치성 구내염이나 구취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면 변형될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합니다. 표백제나 알코올은 재질을 손상시킬 수 있고, 마른 상태로 오래 두면 갈라지거나 뒤틀리는 경향이 있어 항상 물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잇몸뼈는 시간이 지나며 흡수되어 틀니가 헐거워집니다. 헐거운 상태로 계속 쓰면 특정 부위만 눌려 잇몸이 상하고 뼈 흡수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조정이나 이장(리라인)으로 적합도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반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 있어 틀니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흠집에는 세균막이 더 잘 쌓이므로 틀니 전용 세정제와 전용 솔 사용이 권장됩니다.
일반적으로 빼는 것이 권장됩니다. 잇몸이 밤새 눌린 상태로 있으면 회복할 시간이 없고 의치성 구내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뺀 틀니는 마르지 않게 물에 담가 보관합니다.
매일 솔로 닦는 것이 기본이고, 세정제는 보조적으로 사용합니다. 세정제만으로는 침착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므로 물리적인 세척과 함께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