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보철물 완성 전까지 끼우는 임시 보철
삭제된 치아를 보호하고 심미와 기능을 임시로 회복합니다. 접착력이 약하므로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은 피하세요.
임시치아는 최종 보철물이 완성되기 전까지 삭제된 치아를 보호하고 기능과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임시로 장착하는 크라운입니다. 단순히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아니라, 잇몸 형태를 다듬고 최종 보철의 모양을 미리 확인하는 역할도 합니다.
임시 접착제로 붙이기 때문에 최종 보철보다 유지력이 약합니다. 끈적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은 임시치아를 빼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권장되며, 치실을 쓸 때는 옆으로 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빠졌을 때는 그대로 두지 말고 내원해 다시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맞은편 치아가 내려오고 옆 치아가 기울어져 최종 보철이 맞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잇몸이 삭제된 부위를 덮으며 자라 올라와 장착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며칠이라도 방치하지 않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능하면 빨리 내원해 다시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하면 맞은편 치아가 내려오거나 잇몸이 자라 올라와 최종 보철 장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치아를 삭제한 뒤에는 상아질이 자극에 예민해져 시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최종 보철 장착 후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면 치수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통 1~2주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료 특성상 마모와 변색이 빠르고 유지력이 약해 장기간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길어질 경우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