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나 균열 등으로 치수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진행 정도에 따라 회복 가능한 단계와 신경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나뉩니다.
치수염은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 조직인 치수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치수는 단단한 상아질로 둘러싸여 있어 염증으로 부어도 팽창할 공간이 없고, 그 결과 내부 압력이 올라가 심한 통증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구분 | 가역적 치수염 | 비가역적 치수염 |
|---|---|---|
| 자발통 | 없음 | 있음 |
| 자극 후 | 곧 사라짐 | 오래 지속 |
| 치료 | 원인 제거·치수 보존 | 근관치료 |
찬 자극이나 전기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는 치수 생활력 검사, 두드림 반응, 방사선 검사를 조합해 판단합니다. 통증이 어느 치아인지 짚기 어려운 방사통이 흔해, 여러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수는 단단한 벽에 둘러싸여 있어 염증으로 부어도 팽창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 결과 내부 압력이 급격히 올라가 신경을 직접 자극하게 되어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수 신경은 위치를 정밀하게 구분하는 감각이 약해, 인접 치아나 반대편 턱으로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이 흔합니다. 그래서 검사로 원인 치아를 특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역적 단계에서 원인을 제거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가역적 단계에 들어가면 스스로 회복되지 않고, 통증이 줄더라도 치수가 괴사한 것일 수 있어 근관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