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구멍의 위치가 잇몸뼈보다 위쪽인지 아래쪽인지,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오염된 채로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예후가 달라집니다. 뿌리 끝에 가까운 작은 천공을 조기에 MTA로 막은 경우에는 보존되는 사례가 보고되며, 반대로 치근분지부의 넓은 천공이 오래 방치되면 발치를 검토하게 됩니다.
근관이 석회화되어 입구를 찾기 어렵거나 뿌리가 심하게 휘어 있는 경우, 또는 포스트 공간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미리 CBCT로 근관의 주행과 석회화 정도를 확인하고 현미경으로 시야를 확보하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천공을 막은 부위는 주변 잇몸과 뼈의 반응을 확인해야 하므로, 일정 기간 방사선 사진과 치주 검사로 경과를 함께 봅니다. 잇몸이 붓거나 해당 부위에서 깊은 치주낭이 계속 확인되면 추가 처치를 검토합니다.
신경치료나 포스트 시술 중 뿌리 벽에 구멍이 나 근관과 잇몸 조직이 연결된 상태
석회화된 근관이나 심하게 휜 뿌리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기에 MTA로 막으면 보존 가능성이 있으며, 위치와 크기에 따라 예후가 달라집니다.
← 치과 용어사전 전체 보기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