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후 어두워진 치아 안쪽에 미백제를 넣어 색을 밝히는 방법
치아 안쪽 치수강에 약제를 넣고 며칠 두었다가 교체하는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합니다. 겉을 깎지 않고 색을 개선할 수 있어 변색된 앞니 한 개에 우선 고려됩니다.
실활치 미백(워킹 블리치)은 근관치료를 마친 뒤 어둡게 변한 치아의 내부에 미백제를 넣어 안쪽에서 색을 밝히는 방법입니다. 겉면에 약제를 바르는 일반 미백과 달리, 변색의 원인이 치아 내부에 있을 때 적용됩니다.
외상이나 치수 괴사로 혈액 성분이 상아세관에 스며들거나, 근관치료 과정에서 남은 잔여 조직과 일부 재료가 색을 남기는 것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회갈색이 짙어지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뿌리 바깥쪽이 흡수되는 외흡수가 보고되어, 밀폐를 확실히 하고 과도한 반복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 색이 시간이 지나며 일부 되돌아가는 경향이 있어, 최종 수복 시 목표보다 약간 더 밝게 맞추는 방식이 흔히 사용됩니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치수가 괴사한 상태로 오래 방치되었거나 잔여 조직이 남은 경우에 변색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색 정도에 따라 다르며 수일 간격으로 여러 차례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 변화를 확인하며 횟수를 조절하게 됩니다.
남은 치아 구조가 충분하다면 삭제를 피할 수 있는 실활치 미백이 먼저 검토됩니다. 이미 수복물이 크거나 치아 구조가 많이 소실되었다면 보철적 방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