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과 뼈를 조금 낮춰 치아를 더 길게 드러내는 수술
충치가 잇몸 아래로 깊거나 남은 치아가 짧아 크라운을 씌우기 어려울 때 필요합니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 심미 목적으로도 시행합니다.
치관 연장술은 잇몸과 필요에 따라 잇몸뼈를 다듬어, 잇몸 위로 드러나는 치아 길이를 늘리는 처치입니다. 보철물을 붙일 치아 구조가 부족할 때 또는 잇몸이 많이 덮여 치아가 짧아 보일 때 시행됩니다.
| 구분 | 목적 |
|---|---|
| 기능적 | 충치나 파절이 잇몸 아래까지 진행해 보철물 경계를 확보하기 어려울 때 |
| 심미적 | 잇몸이 과도하게 덮여 웃을 때 치아가 짧아 보일 때 |
치아와 잇몸이 붙어 있는 일정한 높이를 생물학적 폭경이라 하며, 보철물 경계가 이 영역을 침범하면 잇몸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관 연장술은 이 공간을 확보해 보철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잇몸을 절개해 젖히고 필요한 만큼 뼈를 다듬은 뒤 봉합합니다. 잇몸 형태가 안정되는 데 시간이 필요해, 최종 보철은 대개 수 주에서 수개월 뒤에 진행합니다. 심미 부위는 잇몸 라인이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더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재생되지만 뼈를 함께 다듬은 경우 원래 높이로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만 제거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잇몸 형태가 안정되어야 정확한 경계를 잡을 수 있어 기다리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기능적 목적이면 수 주, 심미 부위라면 더 길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치아 구조와 뿌리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뿌리까지 깊게 파괴되었거나 연장 후 지지가 부족해지는 경우에는 발치가 검토되므로, 진단으로 보존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