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표면에 고농도 불소를 발라 법랑질을 단단하게 만드는 예방 처치입니다.
초기 충치의 재광화를 돕고 시린 증상 완화에도 쓰입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충치 위험이 높은 성인에게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MI 바니쉬 등 여러 제품이 있습니다.
불소 도포는 치아 표면에 고농도 불소를 적용해 법랑질을 강화하고 초기 충치의 재광화를 돕는 예방 처치입니다. 불소는 치아를 구성하는 결정을 산에 더 강한 형태로 바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분 | 특징 |
|---|---|
| 불소 바니시 | 치아 표면에 발라 오래 머무르게 하는 형태로 소아에게 널리 사용됩니다. |
| 불소 겔·폼 | 트레이에 담아 일정 시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
| 불소 치약 | 일상적인 저농도 노출로, 예방 효과의 기본이 됩니다. |
충치 발생 위험이 높은 소아·청소년, 교정 장치를 착용 중인 경우, 구강건조가 있는 성인에게 특히 권장됩니다. 위험도에 따라 3~6개월 간격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도포 후 30분가량은 음식과 물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국소 도포 용량은 안전 범위 내에서 관리됩니다. 다만 어린이가 불소 치약을 반복해서 삼키면 영구치에 반점이 생기는 불소증이 나타날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양을 사용하고 뱉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권장됩니다.
충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지만, 칫솔질과 식습관 관리를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특히 치아 사이는 도포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치실 관리가 함께 필요합니다.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노출된 경우, 구강건조가 있는 경우, 교정 장치를 착용 중인 경우에는 성인에게도 권장됩니다. 뿌리 표면은 법랑질보다 산에 약해 충치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