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은 치아 사이를 닦지 못합니다. 충치와 잇몸병이 가장 많이 시작되는 곳이 바로 그 틈입니다.
치실과 치간칫솔은 칫솔모가 닿지 않는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충치와 잇몸병이 가장 많이 시작되는 부위가 치아 사이이기 때문에, 칫솔질만으로는 관리가 완결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상황 | 권장 도구 |
|---|---|
| 치아 사이가 좁고 잇몸이 꽉 찬 경우 | 치실 |
| 잇몸이 내려가 사이 공간이 생긴 경우 | 치간칫솔 |
| 교정 장치를 착용 중인 경우 | 슈퍼플로스·치간칫솔 |
| 브릿지나 임플란트 보철이 있는 경우 | 슈퍼플로스·치간칫솔 |
치실은 톱질하듯 밀어 넣지 말고 좌우로 흔들며 천천히 통과시킨 뒤, 한쪽 치아 면에 C자로 감아 위아래로 문지릅니다. 반대쪽 면도 같은 방식으로 닦습니다. 치간칫솔은 억지로 밀어 넣지 말고 공간에 맞는 굵기를 골라 부드럽게 왕복시킵니다.
처음 사용할 때 피가 나는 것은 그 부위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대개 며칠 안에 출혈이 줄어드는 경향이 보고됩니다. 굵기가 맞지 않는 치간칫솔을 무리하게 넣으면 오히려 잇몸이 상할 수 있어 크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치실 두께로 치아가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염증으로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원래 공간이 드러난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에 따라 다릅니다. 사이가 좁으면 치실이, 잇몸이 내려가 공간이 생겼으면 치간칫솔이 효율적입니다. 두 가지를 부위별로 나눠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이 있는 부위에서 나타나는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드럽게 계속 관리하면 대개 줄어들며, 2주 이상 지속되면 확인이 권장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