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폐막으로 잇몸 조직의 침입을 막고 치주인대와 뼈가 다시 자라도록 유도하는 잇몸 수술
깊은 수직 골결손이나 근분지부 병변에서 골이식재와 함께 적용합니다. 재생 정도는 결손 형태와 위생 관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직유도재생술(GTR)은 치주염으로 손상된 뼈와 조직 주변에 차폐막을 설치해 원치 않는 잇몸 조직의 침투를 막고 뼈와 인대 조직이 재생될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잇몸 연조직은 뼈나 인대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는 성질이 있어 차폐막으로 물리적 장벽을 만들어 느리게 자라는 뼈와 치주인대 조직이 먼저 재생되도록 유도한다고 설명됩니다.
주로 치주염으로 인한 골 결손 부위나 치근분지부 병변에 적용되며, 시술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치료 성공에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골 결손 부위의 형태와 크기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모든 경우에 적용되지는 않으며, 정밀한 방사선 검사와 임상 검사를 통해 적합성을 판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흡수성 막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별도로 제거하는 추가 시술이 필요하지만, 흡수성 막은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별도 제거가 필요 없다고 설명됩니다.
재생된 조직이라도 이후 관리가 소홀해지면 시간이 지나며 다시 손상될 수 있어 시술 후에도 꾸준한 잇몸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 스케일링이 함께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