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게 자라거나 두꺼워진 잇몸을 잘라내 정리하는 수술
약물성 잇몸 증식, 잇몸 라인 교정, 크라운 변연 노출을 위해 시행합니다. 레이저나 전기소작기를 쓰면 출혈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잇몸 절제술은 과도하게 증식했거나 깊은 치주낭을 만드는 잇몸 조직을 잘라내어 형태를 정리하는 처치입니다. 치주 치료의 일환으로 시행되기도 하고, 치아가 짧아 보이는 잇몸 라인을 다듬는 심미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잇몸 절제술은 연조직만 다듬는 처치이고, 치관 연장술은 필요에 따라 잇몸뼈까지 함께 다듬습니다. 생물학적 폭경을 침범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잇몸만 잘라내면 다시 자라 올라오는 경향이 있어, 뼈를 함께 조정하는 방식이 검토됩니다.
절제한 부위는 상피가 재생되며 아물고, 대개 1~2주에 걸쳐 표면이 안정됩니다. 이 기간에는 자극적인 음식과 강한 칫솔질을 피하고 처방된 가글을 사용하는 관리가 권장됩니다. 원인이 약물이거나 관리 부족이라면 그 요인을 함께 조절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연조직은 어느 정도 재생됩니다. 특히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다시 증식하는 경향이 있어, 약물 조정이나 구강 관리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인이 잇몸이 치아를 과도하게 덮은 경우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턱뼈의 수직 과성장이나 윗입술 움직임이 원인이면 다른 접근이 필요해, 진단으로 원인을 먼저 구분하게 됩니다.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며칠간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고 처방된 약으로 조절합니다. 표면이 아무는 데는 1~2주 정도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