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턱 어금니를 오래 비워 두면 그 위의 빈 공간(상악동)이 아래로 내려앉아 임플란트를 심을 뼈 높이가 모자라집니다. 상악동 바닥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고 그 자리에 뼈를 채워 높이를 확보하는 시술입니다.
짧은 답변: 남은 뼈 높이가 5mm 이상이면 잇몸을 여는 대신 임플란트 심는 구멍으로 바닥을 밀어 올리는 치조정 접근으로 식립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4mm 이하로 얇으면 옆쪽 뼈에 창을 내는 측방 접근으로 뼈를 먼저 채운 뒤 4~6개월 기다렸다가 심습니다. 기준은 CT로 잰 잔존골 높이입니다.
상악동은 광대뼈 안쪽에 원래부터 있는 빈 공간입니다. 위턱 어금니를 뽑고 나면 씹는 힘이 사라진 자리의 뼈가 흡수되는데, 위쪽에서는 상악동이 아래로 확장돼 내려옵니다. 위아래 양쪽에서 뼈가 얇아지는 셈이라, 아래턱보다 뼈 높이 부족이 훨씬 자주 생깁니다.
발치 후 오래 방치할수록 흡수량이 커지므로, 어금니를 뺀 뒤 임플란트를 미루고 있다면 뼈 높이가 얼마나 남았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구분 | 치조정 접근 (crestal) | 측방 접근 (lateral window) |
|---|---|---|
| 적용 잔존골 | 대체로 5mm 이상 | 대체로 4mm 이하 |
| 방법 | 임플란트를 심을 구멍으로 상악동 바닥을 밀어 올림 | 잇몸을 젖히고 옆쪽 뼈에 작은 창을 내어 점막을 들어올림 |
| 임플란트 동시 식립 | 대부분 같은 날 가능 | 초기 고정이 부족하면 4~6개월 뒤 별도 식립 |
| 붓기·회복 | 비교적 적음 | 2~3일 붓기가 있을 수 있음 |
| 전체 기간 | 일반 임플란트와 비슷 | 이식 대기 포함 6~9개월 |
상악동과 통하는 부위를 다루기 때문에, 일반 임플란트보다 회복기 주의사항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재채기는 참지 마시고 입을 벌린 채로 하시면 압력이 상악동으로 몰리지 않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임플란트 식립과 별개로 이식재 사용량과 접근 방식에 따라 비용이 정해집니다. CT를 보고 필요한 범위를 확인한 뒤 상담 때 안내드립니다.
| 항목 | 내용 |
|---|---|
| 스트라우만 BLX 시그니처 | 맞춤 지대주(임플란트 기둥)·지르코니아 크라운 포함 180만원 (픽스처 평생 책임 보증, 정기검진 이행 전제) |
| 그 외 픽스처 | 오스템 SOI·IBS 7년 / 오스템 SA 5년 / 메가젠·네오 3년 책임 보증 |
| 상악동 거상·뼈이식 | 접근 방식과 이식재 양에 따라 별도. CT 확인 후 안내 |
| 65세 이상 건강보험 | 임플란트 본체는 평생 2개까지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으나, 뼈이식·거상술은 비급여 |
전체 항목별 금액은 비급여 수가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점막을 찢지 않고 들어올리면 상악동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원래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던 분은 수술 후 증상이 일시적으로 심해질 수 있어, 필요하면 이비인후과 치료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드립니다.
작게 찢어진 경우에는 차폐막으로 덮고 그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크게 찢어졌다면 무리하지 않고 그날은 닫은 뒤 2~3개월 뒤에 다시 시도합니다. 드물지 않은 상황이고, 미리 말씀드리고 진행합니다.
이식재는 그 자체가 뼈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새 뼈가 자라 들어올 공간과 뼈대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4~6개월에 걸쳐 이식재 사이로 자기 뼈가 채워지며, 그 정도를 CT로 확인한 뒤 다음 단계를 진행합니다.
성모치과의원은 현재 수면(진정) 진료를 시행하지 않아 국소마취로 진행합니다. 측방 접근처럼 시간이 걸리는 경우에는 표면마취와 컴퓨터 제어 마취 장비로 통증을 줄이고, 중간에 쉬어 가며 진행합니다. 긴장이 크시면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진료 정보이며, 실제 치료 방법과 기간·비용은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치료에는 개인차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