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턱 어금니 부위의 상악동 막을 들어 올리고 뼈를 보강해, 임플란트를 심을 높이를 확보하는 수술입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위턱 어금니 부위에서 잇몸뼈의 높이가 부족할 때, 상악동 바닥의 점막을 들어올리고 그 아래에 뼈이식재를 채워 임플란트를 심을 높이를 확보하는 처치입니다. 위턱 어금니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과 가까워 뼈 높이가 부족한 경우가 흔합니다.
| 구분 | 설명 |
|---|---|
| 치조정 접근 |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를 통해 위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남은 뼈 높이가 어느 정도 있을 때 선택됩니다. 절개 범위가 작은 편입니다. |
| 측방 접근 | 잇몸 바깥쪽에 창을 만들어 점막을 직접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뼈 높이가 많이 부족할 때 사용됩니다. 확보 가능한 높이가 큽니다. |
CBCT로 상악동의 형태, 격벽 유무, 점막 두께, 남은 뼈 높이를 확인합니다. 축농증이나 비염이 심한 상태라면 먼저 조절한 뒤 진행하는 것이 권장되며, 점막이 두껍거나 상악동 개구부가 막혀 있으면 이비인후과 협진이 검토되기도 합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재채기를 참으면 상악동 압력이 올라가 이식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정 기간 주의가 권장됩니다. 흡연은 치유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반복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식 후 뼈가 성숙하는 데 통상 4~6개월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널리 시행되는 처치이지만 상악동 점막이 찢어지는 천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은 천공은 막을 덧대어 처리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범위가 크면 중단 후 치유를 기다렸다가 재시도하기도 합니다. CBCT로 사전에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먼저 조절한 뒤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만성적인 경우에는 상악동의 배출 통로가 열려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상태에 따라 이비인후과 협진 후 계획하게 됩니다.
남은 뼈 높이가 충분해 동시에 식립하는 경우도 있고, 부족하면 이식 후 4~6개월 정도 기다린 뒤 식립합니다. 치조정 접근은 대개 동시 식립이, 측방 접근은 상황에 따라 단계적 진행이 검토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