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처와 보철물(크라운)을 연결하는 기둥 부품입니다.
지대주(어버트먼트)는 잇몸뼈 속에 식립된 임플란트 픽스처와 입안에 보이는 최종 보철물을 연결하는 중간 구조물입니다. 픽스처를 뿌리, 크라운을 치아 머리에 비유하면 지대주는 그 사이를 잇는 기둥에 해당하며, 잇몸 두께와 인접치 각도, 교합 방향에 따라 형태와 높이가 개별적으로 검토됩니다.
| 구분 | 특징 |
|---|---|
| 기성 지대주 | 제조사가 규격화해 생산하며, 식립 위치와 각도가 양호할 때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맞춤형 지대주 | 구강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가공하여 각도 보정과 잇몸 라인 재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각도형 지대주 | 픽스처가 기울어 식립된 경우 보철물 방향을 보정할 목적으로 검토됩니다 |
지대주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임플란트의 힘 전달 경로 한가운데에 위치해, 재료와 형태의 선택이 장기 예후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됩니다. 개별 구강 상태에 맞춘 설계가 검토되는 이유입니다.
픽스처가 안정적이라면 지대주와 보철물만 분리해 교체하는 방식이 검토됩니다. 다만 연결 규격이 제조사마다 달라, 식립 당시 사용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경우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픽스처 방향이 양호하고 잇몸 높이가 일정하면 기성 지대주로 충분한 경향이 있으며, 앞니처럼 잇몸 라인이 드러나는 부위에서 맞춤형이 더 자주 검토됩니다.
씹을 때 미세하게 움직이거나 소리가 난다면 나사 풀림일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나사 파절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느껴지는 시점에 확인해 재조임 여부를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