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일으키거나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제3대구치를 제거하는 시술로, 매복 상태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져 CBCT 진단이 활용됩니다.
사랑니 발치는 제3대구치를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사랑니는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어금니여서 자리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비스듬히 눕거나 잇몸·턱뼈 안에 묻힌 상태로 남기도 합니다. 이런 매복 상태에서는 칫솔이 닿지 않아 주변 잇몸에 염증이 반복되거나 앞 어금니의 뒷면에 충치가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니가 똑바로 나와 맞물리고 칫솔질로 관리가 되며 증상이 없다면 바로 빼지 않고 지켜보기도 합니다. 반대로 신경관과 매우 가깝거나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시기를 조정하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어, 발치 여부는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매복 방향과 깊이, 뿌리 모양, 아래턱 신경관(하치조신경)과의 거리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파노라마 사진에서 뿌리와 신경관이 겹쳐 보이면 실제 거리를 확인하기 위해 CBCT 촬영이 활용됩니다. 신경관과 가까울수록 발치 후 일시적인 감각 이상이 생길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방법을 정하게 됩니다.
사랑니 발치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해당하며, 치과의원 외래에서는 진료비의 30%를 환자가 부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난이도에 따라 단순 발치와 매복 발치의 계산이 달라지고, CBCT 촬영이나 진정 처치가 함께 진행되면 별도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구분은 급여 항목과 본인부담금에서, 비급여 금액은 비급여 수가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모치과의원은 매복 상태와 신경관 거리를 먼저 확인한 뒤 난이도와 예상 경과를 설명드리고 진행합니다. 마취 통증을 줄이기 위해 무통마취 장비를 사용하며, 불안이 크신 경우에는 진행 과정을 미리 충분히 설명드리고 중간에 쉬어 가며 진행합니다(현재 수면·의식하진정 진료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여러 개를 뺄지 나눠 뺄지는 회복 부담을 고려해 상의해 결정합니다.
똑바로 나와 맞물리고 칫솔질로 관리가 되며 증상이 없다면 지켜보기도 합니다. 반대로 누워 있거나 묻혀 있어 염증이 반복되면 발치를 검토하게 되므로,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복 정도에 따라 며칠 부기와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보통 시간이 지나며 줄어듭니다.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냄새가 나면 내원해 확인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급여 항목에 해당해 치과의원 외래에서는 진료비의 30%를 부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매복 정도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고, CBCT 촬영이나 진정 처치가 함께 진행되면 별도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