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탈착식 장치를 단계별로 교체하며 치아를 이동하는 교정
눈에 띄지 않고 식사·양치가 자유롭습니다. 하루 20시간 이상 착용해야 계획대로 이동하며, 착용 시간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투명교정장치는 치아 배열을 단계별로 예측해 제작한 얇은 투명 틀을 순서대로 갈아 끼우며 치아를 이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동 경로를 설계하고 각 단계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의 장치를 제작하며, 스스로 뺄 수 있어 식사와 칫솔질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 항목 | 투명장치 | 고정식 장치 |
|---|---|---|
| 착용 | 스스로 착탈하며 착용 시간이 결과에 영향 | 항상 부착되어 있습니다 |
| 위생 | 장치를 빼고 칫솔질이 가능합니다 | 장치 주변 관리에 더 신경이 필요합니다 |
| 적용 범위 | 복잡한 이동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이동에 적용되는 경향 |
하루 권장 착용 시간을 지키기 어려우면 계획한 이동이 지연될 수 있어, 생활 습관과 부정교합 정도를 함께 고려해 방식이 결정됩니다.
식사와 양치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스무 시간 이상 착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착용 시간이 부족하면 다음 단계 장치가 맞지 않아 일정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은 대체로 괜찮은 것으로 봅니다. 뜨거운 음료는 장치 변형을, 당분이 있는 음료는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빼고 마시는 편이 권장됩니다.
공간 부족이 적은 경우 치아 사이를 미세하게 다듬어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이 검토됩니다. 돌출이 크거나 총생이 심하면 발치가 함께 논의될 수 있으며, 진단 자료를 바탕으로 공간 부족량을 계산해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