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옆면을 아주 얇게 다듬어 교정에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법랑질 범위 안에서 보통 치아당 0.2~0.5mm 수준으로 시행하며, 투명교정에서 자주 활용됩니다.
IPR는 치아 옆면의 법랑질을 아주 얇게 다듬어 교정에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발치하지 않고 약간의 공간만 확보하면 되는 경우나, 치아 모양과 접촉면을 정리해 배열을 다듬을 때 사용됩니다.
가는 스트립이나 전용 기구로 접촉면을 조금씩 다듬고,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한 뒤 불소를 도포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많이 삭제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나누어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법랑질 두께 안에서 소량만 다듬는 범위로 계획되며, 이 범위에서는 충치 위험이 뚜렷이 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표면이 거칠게 남으면 플라크가 붙기 쉬우므로 마무리와 이후 위생 관리가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법랑질 범위에서 소량만 다듬으므로 대개 마취 없이 진행되며, 일시적으로 예민해지는 정도가 보고됩니다. 시린 느낌이 계속되면 알려 주는 편이 좋습니다.
법랑질은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최소한의 양만 계획해 나누어 진행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적정 범위에서 매끈하게 마무리한 경우 위험이 뚜렷이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보고됩니다. 치실과 치간 청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