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직후 이식재를 넣어 뼈 흡수를 미리 막는 시술
발치 후 뼈는 1년 내 폭의 30~50%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추후 임플란트 계획이 있다면 발치 시 함께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치조골(잇몸뼈) 보존술은 치아를 뽑은 직후 발치와에 이식재를 채우고 덮어 주어, 뒤따르는 뼈 흡수를 줄이려는 처치입니다. 발치 후에는 뼈의 폭과 높이가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며, 이후 임플란트를 계획한 경우 조건을 지키기 위해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니처럼 잇몸 모양이 중요한 부위, 발치 후 뼈가 얇아질 것으로 보이는 부위, 바로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워 시간을 두어야 하는 경우에 함께 계획되는 편입니다. 반대로 즉시 식립이 가능한 조건이라면 별도로 하지 않기도 합니다.
보존술을 했다고 해서 뼈가 전혀 줄지 않는 것은 아니며, 변화의 폭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는 처치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모든 발치에 필요한 처치는 아닙니다. 이후 임플란트나 보철 계획, 남은 뼈의 형태에 따라 판단하게 됩니다.
이식재의 종류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달의 치유 기간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선 검사로 뼈가 자리 잡았는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이 상황에 따라 선택됩니다. 부위와 필요한 양, 치유 속도를 함께 고려해 정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