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하 큰어금니 홈 메우기 보험 적용
충치가 없는 제1·2대구치가 대상이며 본인부담률 10%로 매우 저렴합니다. 예방 효과 대비 비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는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을 흐르는 재료로 미리 메워 두는 예방 처치입니다. 이 홈은 칫솔모보다 가늘어 칫솔질로 닦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어금니가 막 나온 시기에 충치가 시작되기 쉬운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치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생기기 전에 막아 두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1대구치는 만 6세 무렵, 제2대구치는 만 12세 무렵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홈이 아직 깨끗할 때 메우는 것이 목적이라, 어금니가 잇몸 위로 충분히 올라온 직후가 시기로 권해집니다. 이미 홈이 착색돼 있거나 초기 충치가 의심되면 그대로 덮지 않고 상태를 확인한 뒤 처치를 정하게 됩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6세 미만 아동도 외래 본인부담률이 낮게 적용될 수 있어 나이와 자격에 따라 계산이 달라집니다. 구조는 본인부담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모치과의원은 아이의 어금니가 나온 정도와 홈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실란트가 지금 적합한지 설명드립니다. 홈에 이미 충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면 그대로 덮지 않고 어떤 처치가 필요한지 말씀드리며, 처치 후에는 정기 점검에서 떨어진 부분이 없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씹는 면의 홈에서 시작되는 충치를 줄이는 처치이며, 치아 사이나 잇몸선 쪽 충치는 막지 못합니다. 칫솔질과 치실 사용을 함께 하셔야 합니다.
씹는 힘과 마모로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홈이 다시 드러나면 충치가 시작될 수 있어, 점검에서 확인한 뒤 다시 메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건전한 치아의 홈을 메우는 처치라 치아를 크게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만 홈 안에 이미 충치가 있으면 그 부분을 제거해야 하므로, 상태에 따라 충전 치료로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