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하 영구치의 광중합 레진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유치는 대상이 아닌 점을 참고하세요.
어린이 충치 보험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영구치를 광중합 복합레진으로 때우는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종전에는 레진 충전이 전부 비급여여서 어린이 충치 치료도 부담이 컸는데, 이 제도가 생기면서 조건에 해당하면 진료비의 30%만 부담하게 됩니다.
유치는 시기가 되면 빠지고 영구치로 교체되는 치아라, 이 제도는 평생 쓰게 되는 영구치를 우선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치 충치 치료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며, 유치가 일찍 상하면 뒤에 나올 영구치의 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료가 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 치료의 계산 방식은 사용하는 재료와 처치 내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금니의 좁고 깊은 홈을 미리 메워 충치를 예방하는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도 정해진 나이 범위에서 급여 적용 대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충치 치료와 예방 처치는 목적이 달라 따로 계산되며, 아이의 치아 상태를 보고 어느 쪽이 필요한지 판단하게 됩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등록자는 본인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6세 미만 아동도 외래 본인부담률이 낮게 적용될 수 있어, 나이와 자격에 따라 계산이 달라집니다. 구조는 본인부담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모치과의원은 아이의 치아를 확인한 뒤 어느 치아가 영구치이고 어느 치아가 유치인지, 급여로 진행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 나눠 설명드립니다. 아이가 진료를 무서워하는 경우에는 한 번에 여러 치아를 몰아서 치료하지 않고 적응 상태를 보며 나눠 진행하기도 합니다. 비급여로 계산되는 항목이 있으면 금액을 먼저 안내한 뒤 진행합니다.
이 제도의 대상은 만 12세 이하의 영구치입니다. 유치는 포함되지 않으며, 치료 방식과 재료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므로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치 충치도 방치하면 뒤에 나올 영구치 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료가 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조건이 붙은 제도라 기준을 넘으면 해당 항목으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른 급여 항목이 적용될 수 있어, 어떤 기준에 해당하는지는 진료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레진 충전은 이미 생긴 충치를 제거하고 메우는 치료이고, 실란트는 충치가 생기기 전에 어금니의 홈을 미리 막아 두는 예방 처치입니다. 목적이 달라 각각 따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