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 치아가 되돌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장치
교정 치료의 마지막이자 가장 긴 단계입니다. 초기에는 종일, 이후 야간 착용으로 유지하며, 소홀하면 재발(회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리테이너는 교정 장치를 떼어낸 뒤 치아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유지장치입니다. 교정으로 옮겨진 치아 주변의 잇몸 섬유와 뼈가 새 위치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장치 제거 이후에도 일정 기간 유지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분 | 고정식 | 가철식 |
|---|---|---|
| 형태 | 앞니 안쪽에 가는 선을 접착 | 투명 또는 와이어 장치를 끼웠다 뺐다 |
| 협조도 | 착용을 잊을 염려가 적음 | 착용 시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 |
| 관리 | 치실질에 요령이 필요 | 세척이 쉬우나 분실 주의 |
초기에는 하루 대부분 착용하다가 경과에 따라 밤에만 착용하는 방식으로 줄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치아는 나이가 들어서도 조금씩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장기간 야간 착용을 권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며칠 착용하지 않아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억지로 끼우기보다 상태를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정해진 종료 시점이 있다기보다 상태에 따라 착용 시간을 줄여 가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재발 경향이 큰 경우에는 야간 착용을 오래 유지하기도 합니다.
짧은 기간에도 치아가 조금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끼우면 통증이나 장치 파손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확인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치아 이동 양상과 생활 습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