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립된 픽스처가 주변 뼈와 단단히 결합하는 과정으로, 통상 수개월의 치유 기간이 필요합니다.
골유착은 턱뼈에 식립된 임플란트 표면에 뼈세포가 직접 붙어 단단히 결합하는 현상입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지 않고 씹는 힘을 견디는 근거가 되는 과정으로, 결합이 충분히 이루어진 뒤에 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을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뼈의 밀도와 양, 수술 시 발생하는 열,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 식립 부위에 가해지는 과도한 초기 하중 등이 골유착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고됩니다. 특히 흡연은 치유 지연과 연관된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뼈가 치밀해 대기 기간이 짧은 편이고, 위 어금니처럼 뼈가 무른 부위나 뼈 이식을 함께 한 경우에는 더 긴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과 확인 때 흔들림 여부와 방사선 사진으로 뼈의 반응을 살핍니다. 통증이나 부기가 계속되거나 임플란트가 움직이는 느낌이 있으면 예정보다 일찍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술 부위로 단단한 음식을 씹지 않고, 금연과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시치아를 사용 중이라면 안내받은 범위 안에서만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임플란트는 제거하고 치유를 기다린 뒤 다시 심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원인에 따라 뼈 이식을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