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밑 침샘관이 막혀 입 바닥에 푸르스름한 물혹이 생기는 상태
개구리 배처럼 부풀어 이름이 붙었으며 커지면 혀 움직임과 삼킴이 불편해집니다. 크기에 따라 조대술이나 침샘 제거술로 치료합니다.
설하낭종(라눌라)은 혀 밑에 위치한 침샘의 관이 손상되거나 막혀 점액이 고이면서 혀 아래쪽에 물주머니처럼 부풀어 오르는 양성 병변으로, 파란빛이 도는 물집 형태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점액낭종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깊은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혀 움직임이나 발음, 식사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
크기가 작으면 경과를 관찰하지만, 증상이 있거나 크기가 크면 원인이 되는 침샘을 포함해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위치와 크기가 서로 다르며 라눌라는 혀 밑의 훨씬 더 깊은 곳에 생겨 훨씬 더 크게 자랄 수 있어 일반 점액낭종보다 상대적으로 더 정밀한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점막 아래 넓게 고여 있는 맑은 점액 성분이 얇은 점막을 통해 은은하게 비쳐 보이면서 특유의 푸르스름한 색을 띠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원인이 되는 침샘까지 함께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이후 같은 자리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 근본 원인까지 함께 처치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