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계가 침샘과 눈물샘을 공격해 심한 입마름과 안구 건조가 나타나는 자가면역 질환
충치와 칸디다증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고농도 불소와 짧은 검진 간격이 필요합니다. 류마티스내과와 함께 관리하며 인공 타액과 침 분비 촉진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침샘 등 외분비샘에 만성 염증이 생겨 침과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자가면역질환을 말하며, 구강 건조가 대표적인 증상으로 흔히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 여성에게서 비교적 많이 보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침 분비가 줄면 자정 작용이 약해져 충치와 잇몸질환, 구강 칸디다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인공타액이나 침 분비 촉진제 사용, 불소 도포 등을 통한 예방 관리가 함께 검토되며, 정기적인 구강 검진이 특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 건조는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 눈물샘 증상 동반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자가 판단보다는 전문의 상담이 권장되며 혈액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침의 자정 및 항균 작용이 줄어들어 일반적인 경우보다 충치와 잇몸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되어 더 잦은 정기 검진과 불소 도포가 권장됩니다.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증상 완화와 구강 건조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중점을 둔 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안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협진도 함께 검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