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가 닿는 입천장 점막이 붉게 붓는 만성 염증
틀니를 끼고 자거나 세척이 부족할 때 칸디다가 번식해 생깁니다. 틀니 세척과 야간 제거, 항진균제, 맞지 않는 틀니 조정으로 치료합니다.
의치성 구내염은 틀니가 닿는 잇몸과 입천장 점막이 붉게 붓고 염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통증이 뚜렷하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고, 틀니를 뺐을 때 점막이 틀니 모양대로 붉어져 있는 것으로 발견됩니다.
틀니를 매일 전용 솔로 닦고 취침 시에는 빼서 점막을 쉬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곰팡이 감염이 확인되면 항진균제가 사용되기도 하며, 이때 틀니 자체도 함께 소독하지 않으면 재감염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헐거움이 원인이면 이장이나 재제작으로 적합도를 회복해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염증이 지속되면 점막이 두꺼워지고 오돌토돌해지는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입꼬리가 트는 구각구순염이 함께 생기는 경우가 있어, 두 증상이 같이 있으면 곰팡이 감염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염증이 지속되면 점막 변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정리하지 않으면 반복되므로 틀니 관리와 적합도 확인이 권장됩니다.
점막이 쉬는 시간이 없으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취침 시에는 빼서 물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곰팡이 감염이면 약이 도움이 되지만, 틀니 표면에 남은 균과 헐거움을 함께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틀니 소독과 적합도 조정이 함께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