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어린이 바이러스 감염
입안 물집이 터져 궤양이 되면 통증으로 잘 먹지 못합니다. 대부분 일주일 안에 회복되며 전염력이 강해 등원을 쉬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손과 발, 입안에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소아 감염병으로, 구강 내 궤양으로 인해 통증과 식이 거부가 동반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영유아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입안과 목 주변에 작은 물집과 궤양이 생기며 통증으로 음식이나 물 섭취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탈수 여부를 함께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설명됩니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음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하거나 탈수 징후가 뚜렷하게 있으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자체의 치료는 소아과 영역이지만 구강 내 통증 완화나 궤양 부위의 관리, 부드러운 음식 위주의 식이 지도를 위해서는 치과 진료도 함께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일주일 내외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마다 회복 속도의 개인차가 있어 증상 경과를 며칠간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시기이므로 증상이 뚜렷하게 호전될 때까지는 등원을 피하고 장난감 소독과 손 씻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