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표면을 최소한으로 다듬고 얇은 세라믹을 부착해 모양과 색을 개선하는 심미 치료입니다.
라미네이트는 앞니 바깥면을 얇게 다듬고 그 위에 세라믹 판을 접착해 치아의 색과 모양을 개선하는 심미 수복 방식입니다. 치아 전체를 덮는 크라운과 달리 앞면 위주로 최소한만 삭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담과 진단을 거쳐 목표 형태를 설계한 뒤, 치아 표면을 최소한으로 삭제하고 인상 채득 또는 구강 스캔을 진행합니다. 기공 과정을 거쳐 제작된 세라믹을 접착제로 부착하며, 통상 2~3회 내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삭제량을 거의 두지 않는 무삭제 방식은 원래 치아보다 두께가 늘어날 수 있어 적응증 판단이 중요합니다.
접착 면적이 법랑질에 충분히 확보될수록 유지력이 좋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갈이나 이악물기가 있으면 파절 위험이 높아져 야간 장치가 함께 권장되기도 합니다. 부착 후에는 앞니로 단단한 것을 끊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면 위주로 대략 0.3~0.7mm 정도를 다듬는 경우가 많아, 치아 전체를 덮는 크라운보다 삭제량이 적습니다. 다만 치아의 원래 위치와 목표 형태에 따라 삭제량이 달라지므로 사전 진단이 필요합니다.
관리 상태와 교합 습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이갈이나 앞니로 단단한 것을 끊는 습관이 있으면 파절이나 탈락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접착 경계에 착색이 생기거나 파절이 발생하면 재제작이 검토됩니다.
세라믹 자체는 착색에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접착 경계나 뒷면의 자연치아는 시간이 지나며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인·흡연은 경계부 착색을 앞당길 수 있어 관리가 권장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