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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모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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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답변

앞니도 당일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만 어금니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앞니는 색과 투명도, 잇몸 선과의 조화를 함께 고려하므로, 색조를 측정하고 맞추는 과정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모치과의원은 색조 측정 장비로 자연치의 색을 수치로 읽은 뒤 설계하고, 장착 전에 구강 안에서 색을 확인합니다. 한 개만 만드는 경우처럼 옆니와 정확히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는 하루가 아닌 이틀 이상으로 계획하기도 합니다.

어금니 당일 크라운은 익숙해도 앞니는 망설이는 분이 많습니다. 앞니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어떤 경우에 하루로 충분하고 어떤 경우에 시간을 더 두는 편이 나은지 정리했습니다.

앞니가 어려운 이유는 색입니다

어금니와 앞니 모두 형태와 교합을 확인하며, 앞니는 색과 투명도도 함께 고려합니다. 자연치는 뿌리 쪽이 진하고 끝으로 갈수록 투명해지는 층 구조를 가지고 있어, 한 가지 색으로 만들면 옆니와 나란히 놓였을 때 티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니는 색조를 먼저 정확히 읽는 일이 출발점입니다. 성모치과의원은 눈으로만 비교하지 않고 이지쉐이드 V로 측정해 수치로 확인합니다.

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가 갈림길입니다

앞니 여러 개를 함께 만드는 경우에는 색과 형태를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좌우 대칭도 함께 고려해 설계합니다.

어려운 쪽은 한 개만 만드는 경우입니다. 옆에 있는 자연치와 색, 투명도, 표면 질감까지 맞춰야 하는데, 이건 측정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구강 안에서 비교하며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하루로 무리하게 마무리하기보다 확인 단계를 한 번 더 두기도 합니다.

재료는 무엇을 쓰나요?

앞니에는 투명도가 높은 이맥스 계열이 자주 쓰입니다. 빛을 통과시키는 성질이 있지만, 최종 색과 투명감은 재료 두께와 바탕 치아의 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내 가공이 가능하므로 당일 제작 대상에 들어갑니다.

씹는 힘이 강하거나 이갈이가 있는 경우에는 강도가 높은 지르코니아를 검토합니다. 다만 지르코니아는 투명도가 낮아 앞니에서는 표면 처리 방식이 중요해집니다. 재료 비교는 지르코니아와 이맥스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잇몸 선도 함께 봅니다

앞니는 잇몸이 보입니다. 크라운 가장자리가 잇몸 선과 어긋나면 색이 잘 맞아도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어 부어 있는 상태에서 만들면, 나중에 잇몸이 가라앉으며 경계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잇몸 상태가 안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잇몸을 먼저 정리한 뒤 보철을 진행합니다. 이 순서를 건너뛰면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이 아닌 선택지도 있습니다

앞니 색이나 모양만 문제라면 치아를 많이 깎는 크라운 대신 라미네이트나 레진 수복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아 있는 치질이 충분하다면 덜 깎는 방법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대로 신경치료를 받아 치질이 많이 사라진 앞니, 크게 파절된 앞니는 크라운을 검토합니다. 어느 쪽인지의 판단 기준은 과잉진료 판단 기준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당일에 하면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색조 측정과 사진 기록, 치아 삭제, 프라임스캔 스캔, 대표원장 설계, 프라임밀 가공, 스피드파이어 소성과 표면 처리, 구강 내 색 확인, 장착과 교합 조정 순입니다.

다듬은 어금니를 스캔한 3D 모형과 그 자리에 설계한 보철물 모형 화면 6컷 (논문 도판)
다듬은 어금니를 스캔한 3D 모형(A~D)과 그 자리에 보철물(씌우거나 끼우는 인공 치아)을 설계한 모형(E·F)을 보여 주는 화면입니다.
출처: Munoz-Sanchez ML, Linas N, Decerle N, Nicolas E, Hennequin M, Cousson PY. A Combination of Full Pulpotomy and Chairside CAD/CAM Endocrown to Treat Teeth with Deep Carious Lesions and Pulpitis in a Single Session: A Preliminary Study.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2020;17(17):6340. DOI. CC BY 4.0 · 문헌 도판(본원 사진 아님)

중간의 색 확인 단계에서 조정이 필요하면 표면 처리를 다시 합니다. 이 과정이 원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며칠을 기다리지 않고 그날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전체 흐름은 당일 보철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앞니 한 개만 해도 색이 맞나요?

측정과 구강 내 확인을 거쳐 옆 치아와 색을 맞춰 나갑니다. 다만 옆 치아의 색이 특이하거나 투명도가 강한 경우에는 확인 단계를 한 번 더 두기도 합니다.

임시치아 없이 앞니를 하루에 하면 그날 웃어도 되나요?

장착 후에는 마취가 남아 있는지와 불편감 등을 확인하고, 식사 시점과 피해야 할 음식은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앞니 크라운은 얼마나 쓰나요?

관리와 교합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보철 수명과 교체 시점의 기준은 크라운 수명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치아 색이 전체적으로 어두운데 앞니만 밝게 해도 되나요?

한 개만 밝게 하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전체 색을 먼저 정한 뒤 그 기준에 맞추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미백을 먼저 하고 보철을 그 색에 맞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의학 정보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보건복지부 인증 · 성모치과의원 3대 대표원장)이 검토했습니다.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