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와 재신경치료를 했는데도 뿌리 끝 염증이 남아 있을 때, 잇몸을 젖혀 뿌리 끝 3mm를 잘라내고 그 단면을 봉해 주는 수술입니다. 발치 전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보존 선택지입니다.
짧은 답변: 치아를 뽑지 않고 염증만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근관 안쪽에서 접근할 수 없는 위치에 감염이 남아 있거나, 재신경치료가 이미 실패했거나, 기존 보철·포스트를 제거하면 치아가 손상될 상황에서 선택합니다. 뿌리를 지지하는 뼈가 절반 이상 남아 있고 치아에 세로 금이 없다면 대체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순서는 대체로 재신경치료가 먼저입니다. 근관 내부를 다시 열어 감염을 제거하는 편이 덜 침습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하면 재신경치료를 건너뛰고 곧바로 수술을 고려합니다.

엑스레이에서 뿌리 끝 검은 음영으로만 보이던 병소를, 수술 시야에서는 조직 단위로 확인하고 긁어낼 수 있습니다. 감염된 뿌리 끝 약 3mm를 잘라내면 잔가지처럼 뻗어 있던 곁가지 근관까지 함께 제거됩니다.

여섯 가지를 확인한 뒤에도 예후가 불확실하면, 그 점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발치·임플란트와 비교해 선택하시도록 안내합니다.
| 구분 | 치근단절제술 | 발치 후 임플란트 |
|---|---|---|
| 자기 치아 | 유지 | 제거 |
| 치주인대 감각 | 남음 — 씹는 힘의 미세한 조절이 가능 | 없음 — 뼈에 직접 결합 |
| 치료 기간 | 수술 1회 + 경과 관찰 | 발치·식립·보철로 3~6개월 |
| 실패했을 때 | 발치 후 임플란트로 넘어갈 수 있음 | 재식립은 조건이 더 까다로움 |
| 비용 | 임플란트보다 낮은 편 | 픽스처·보철 포함 |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그다음 선택지가 남아 있다는 점이, 순서를 이렇게 잡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임플란트를 먼저 하면 자기 치아로 되돌아갈 방법은 없습니다.
치근단절제술은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사용 재료와 진행 범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촬영과 진단 후 안내드립니다. 전체 항목은 비급여 수가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TA를 사용한 현대적 술식의 성공률은 여러 연구에서 비교적 높게 보고되어 있으나, 병소 크기·치주 상태·파절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성모치과의원은 수술 전에 예후를 낙관적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실패했을 때의 다음 선택지까지 함께 말씀드립니다.
염증이 사라지고 뼈가 다시 차오르면 자기 치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병소 크기, 치주 상태, 파절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3개월·6개월·1년 간격으로 촬영해 경과를 확인합니다.
대체로 덜 침습적인 재신경치료가 먼저입니다. 다만 포스트가 깊게 박혀 제거 시 뿌리가 깨질 위험이 크거나, 재신경치료를 이미 했는데 염증이 남았거나, 근관이 석회화로 막힌 경우에는 수술을 먼저 고려합니다.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성모치과의원은 Quicksleeper 골내마취를 사용합니다. 수술 자체는 치아 위치와 뿌리 개수에 따라 다르며, 마취가 풀린 뒤 2~3일은 붓기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사용 재료와 진행 범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촬영과 진단 후 안내드립니다.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진료 정보이며, 실제 치료 방법과 기간·비용은 구강 상태와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든 치료에는 개인차가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ase Notes · 원장 진료 기록
이 진료를 실제로 받으신 분의 내원 계기부터 검사, 치료 과정과 결과까지 대표원장이 직접 기록했습니다.
본원에서 실제로 치료한 사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며, 통증·붓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