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과 뼈 속에 묻혀 치아를 지탱하는 부분
앞니는 보통 뿌리가 하나, 큰어금니는 두세 개입니다. 뿌리 안쪽의 근관에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며,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면 치근단 병소가 됩니다.
치근은 잇몸 아래 뼛속에 박혀 치아를 지지하는 뿌리 부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치아머리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치주인대를 통해 턱뼈와 연결되어 씹는 힘을 견디고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치아마다 뿌리의 개수와 형태가 다르다고 설명됩니다.
| 치아 | 일반적인 뿌리 개수 |
|---|---|
| 앞니와 송곳니 | 대개 하나입니다 |
| 위 어금니 | 대개 세 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
| 아래 어금니 | 대개 두 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
뿌리의 형태와 개수는 방사선 사진으로 미리 확인되며, 신경치료나 발치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됩니다.
뿌리 개수가 많고 형태가 휘어 있으면 신경치료나 발치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전 방사선 확인이 중요합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이러한 해부학적 변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잇몸이 내려가 뿌리 표면이 드러나면 그 부위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 충치보다 진행이 빠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린 증상이 느껴지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전적 요인과 치아 발달 과정의 차이로 개인마다 형태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됩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