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거나 부딪혀 유치가 흔들리거나 빠지거나 변색된 상태
완전히 빠진 유치는 다시 심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아래 영구치 싹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방사선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친 뒤 색이 변하는지 몇 주간 지켜봅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의 외상으로 유치가 흔들리거나 깨지고 변색되는 경우를 말하며, 영구치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 아이들에게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유치 뿌리 아래에 영구치 배아가 자리하고 있어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 영구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됩니다.
외상 직후에는 통증이나 출혈이 없어도 방사선 검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후 변색이나 흔들림이 나타나면 다시 진료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임의로 뽑기보다는 손상 정도를 확인한 뒤 유지할지 발치할지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며, 억지로 흔들어 빼거나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모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 손상을 의미할 수 있어 통증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확인과 방사선 검사가 필요하며, 변색이 나타난 시기와 정도를 사진으로 기록해두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상 정도가 크면 아래 있는 영구치 배아의 형성이나 위치, 색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어 정밀한 평가와 이후 오랜 기간의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