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진내일 오전 9시 30분 시작

QUICK

성북구 성모치과의원
접수 후 진료일 기준 24시간 내 답변드립니다

핵심 답변

하악 어금니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즉시 식립한 사례입니다. 3D CT 기반 가상 수술 계획으로 하치조신경관과의 거리 0.5mm를 사전에 확인하고, 발치 당일 염증 조직 제거·뼈이식·즉시 식립·힐링어버트먼트 연결까지 한 번에 진행했습니다. 식립 토크 60N의 초기 고정과 오스템 TS3 SOI 표면처리 임플란트(5.5×7mm)를 바탕으로, 식립 후 5주 만에 보철 연결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발치하고 나서 임플란트는 몇 달 뒤에 해야 한다던데요?” 하악 어금니 발치를 앞둔 환자분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뼈가 충분히 아물기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원칙은 아닙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하악 어금니는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즉시 식립하고, 5주 만에 보철 연결 단계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하치조신경관과의 거리가 0.5mm로 매우 가까웠던 만큼, 3D CT 기반 가상 수술 계획과 정밀한 식립 과정이 전제된 진행이었습니다.

📌 핵심 수치

  • 식립 토크 — 60N으로, 임플란트가 뼈 속에 초기 고정된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 임플란트 규격 — 오스템 TS3 SOI 5.5×7mm 임플란트를 사용했습니다.
  • 신경관과의 거리 — 하치조신경관까지 0.5mm로, 사전 계획 없이는 접근이 어려운 근접 거리였습니다.
  • 보철 연결(로딩) 시기 — 식립 후 5주 차에 보철 연결 단계로 진행했습니다.
3D CT 기반 가상 수술 계획과 하치조신경관 근접 임플란트 즉시식립 관련 사진
3D CT 영상을 바탕으로 신경관과의 거리, 식립 각도와 깊이를 사전에 확인한 이번 사례의 진단·수술 관련 기록.
본 사례는 특정 환자의 치료 과정을 소개한 것으로, 치료 결과와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시술 후 통증·부기, 드물게는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하치조신경관이란 무엇이고, 왜 위험한가요?

하치조신경관은 하악골 내부를 지나는 신경 다발로,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손상되면 입술과 턱 부위의 감각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치조신경관은 아래턱뼈 속을 앞뒤로 지나며 아래 어금니 부위의 감각과 아랫입술·턱 피부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 다발이 지나는 통로입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때 드릴이나 임플란트 자체가 이 신경관에 너무 가깝게 닿거나 신경관을 침범하면, 입술과 턱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감각 이상(이상감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도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고 드물게 감각 이상이 오래 남는 경우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하치조신경 손상은 임플란트 식립과 관련된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문헌에서도 꾸준히 다뤄지는 주제입니다(Juodzbalys 등, Journal of Oral & Maxillofacial Research).

이 때문에 신경관에 가까운 부위에 임플란트를 계획할 때는 신경관의 정확한 위치와 주변 뼈의 폭·높이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번 사례는 그 거리가 0.5mm로 확인된 경우였고, 그만큼 사전 계획과 식립 과정에서의 정밀도가 더욱 중요했습니다.

3D CT 기반 가상 수술 계획은 무엇을 미리 정해두는 과정인가요?

가상 수술 계획은 실제 식립에 앞서 위치·각도·깊이를 수치로 확정해 두는 과정으로, 신경관처럼 민감한 구조물 근처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발치 전 3D CT를 촬영하고, 이를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임플란트를 가상으로 식립해 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단계에서 신경관과의 거리, 발치와(발치 후 남는 뼈 공간)의 폭과 높이, 인접 치아와의 관계를 각각 수치로 확인했습니다. 실제 식립에 앞서 어디를, 어떤 각도로, 얼마나 깊이 심을지를 미리 결정해 두는 것으로, 계획 없이 진행하는 방식과는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초기 고정력(식립 토크)은 임플란트 골유착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 중 하나로 보고되며, 임플란트가 심기는 뼈의 질과 양, 식립 기법, 임플란트 형태 등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Javed·Romanos, 2010, Interventional Medicine & Applied Science). 이번 사례에서 확인된 60N의 식립 토크는 이러한 여러 조건이 맞물린 결과였습니다. 다만 근접 거리가 가깝다는 사실 자체가 위험이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며, 사전 계획이 정밀할수록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SOI 표면처리로 5주 만에 보철 연결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SOI 표면처리는 임플란트 표면에 미세한 요철과 코팅을 더해 뼈와 결합(골유착)하는 속도를 높이는 기술입니다.

이번 사례에는 오스템 TS3 SOI 5.5×7mm 임플란트를 사용했습니다. SOI 표면처리는 임플란트 표면에 미세 요철 처리와 특수 코팅을 더해, 일반 표면 처리 임플란트보다 뼈와의 결합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표면 기술입니다. 이러한 표면 특성과 함께 뼈 상태가 양호한 경우, 통상 3개월가량을 기다리는 것과 달리 더 이른 시기에 보철 연결 단계로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식립 후 5주 차에 보철 연결 단계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이 시기는 표면 처리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발치 시 뼈를 보존하는 수술 방식, 식립 당시의 초기 고정력(토크), 뼈의 질과 양,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 등 여러 조건이 함께 맞아야 가능한 진행입니다. 초기 고정이 충분하지 않거나 전신 상태가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에는 통상적인 대기 기간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중과 수술 후의 통증 관리, 어떤 원칙을 지켰나요?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것은 마취 방식 하나가 아니라, 수술 전 과정에 걸친 여러 선택이 함께 작용한 결과입니다.

  1. 무통마취 — i-JECT 무통마취기와 뼈에 직접 마취액을 주입하는 퀵슬리퍼 골내마취기를 함께 사용해, 일정하고 느린 속도로 마취액을 주입했습니다.
  2. 무주수 저속 드릴 — 물 분사 없이 저속으로 뼈를 다듬어, 드릴링 시 발생하는 열에 의한 뼈 손상 가능성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3. 무절개 또는 최소절개 — 잇몸 절개를 최소화해, 절개 범위가 클 때 발생하기 쉬운 마취 후 통증과 부종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4. 수술 시간 단축 — 계획된 절차를 정확하게 이어가 전체 수술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으로, 조직에 가해지는 자극 범위를 줄이고자 했습니다.

발치 당일, 어떤 순서로 진행됐나요?

발치부터 임플란트 식립까지 한 번의 내원으로 이어진 만큼, 각 단계의 순서와 정리 상태가 중요했습니다.

  1. 발치 — 살릴 수 없는 상태로 진단된 하악 어금니를 발치했습니다.
  2. 염증 조직 제거 — 발치와 내부와 주변 치아의 염증 조직을 정리했습니다. 염증 조직이 남으면 이후 뼈이식재의 생착이나 임플란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 단계를 꼼꼼히 거쳤습니다.
  3. 뼈이식 — 발치와 내부에 골이식재를 충전해 임플란트 주변 골량을 보강했습니다.
  4. 임플란트 즉시 식립 — 오스템 TS3 SOI 5.5×7mm 임플란트를 60N의 토크로 식립했습니다.
  5. 힐링어버트먼트 연결 — 잇몸 형태를 유지하는 힐링어버트먼트를 연결해, 이후 보철 연결 시 잇몸 모양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했습니다.

신경관에 가까운 임플란트, 어떤 경우에 적합하고 어떤 경우에는 다른 접근이 필요한가요?

신경관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사실만으로 즉시 식립이 결정되지는 않으며, 뼈 상태와 전신 건강까지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례와 같은 신경관 근접 부위의 발치 즉시 임플란트 식립이 적합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3D CT 상 신경관과의 거리와 위치가 사전에 명확히 확인되는 경우
  • 발치와 주변에 염증이 과도하지 않고, 뼈의 질과 양이 임플란트 식립에 무리가 없는 경우
  • 식립 시 충분한 초기 고정력(토크)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 전신 건강 상태가 안정적이어서 수술과 회복 과정을 견딜 수 있는 경우

반대로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 발치와 주변에 급성 감염이나 광범위한 염증이 남아 있는 경우 — 염증 조절이 우선이며, 지연 식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3D CT로도 신경관과의 안전거리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 식립 위치·방향 변경이나 다른 임플란트 규격 검토가 필요합니다
  • 뼈의 질과 양이 충분하지 않아 초기 고정력 확보가 어려운 경우 — 뼈이식 후 일정 기간 대기하는 단계적 접근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전신질환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 전신 상태 조절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하치조신경관에 가까운 부위의 임플란트는 사전 계획을 철저히 하더라도 입술·턱 감각 이상 등 신경 손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시술 후 감각 변화가 느껴지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경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분, 당뇨·심혈관 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마취와 방사선(CT) 촬영 전에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발치 즉시 임플란트, 나도 해당될까? — 자가 점검

  • ☑ 심하게 흔들리거나 살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치아가 있다
  • ☑ 이미 발치한 자리가 있는데 아직 임플란트를 하지 않았다
  • ☑ 예전에 임플란트 상담에서 “뼈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 ☑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인데 신경관 때문에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 ☑ 치료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빠른 기능 회복을 원한다

해당 항목이 있다면 3D CT 기반 정밀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관 근접 여부와 뼈 상태를 확인해야 발치 즉시 식립이 가능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식립, 뼈이식, 보철 등은 비급여 진료에 해당하며, 비용은 치아 상태·임플란트 규격·수복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등 일부 항목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진료 시 개별 안내드립니다. (2026년 9월 기준)

❓ 자주 묻는 질문 — 성신여대·성북구 신경관 근접 임플란트

신경관과 0.5mm 거리라면 항상 이렇게 즉시 식립이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이번 사례는 3D CT로 신경관 위치가 명확히 확인되고, 발치와 주변 염증이 크지 않으며, 충분한 초기 고정력을 얻을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진행입니다. 같은 0.5mm라도 뼈 상태나 염증 정도에 따라 지연 식립이나 다른 접근이 권장될 수 있으며, 최종 판단은 정밀 진단 이후에 이루어집니다.

신경관 근처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감각 이상이 생기지 않나요?

신경관에 가까울수록 감각 이상의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3D CT 기반 사전 계획과 정밀한 식립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과정이지만, 드물게 시술 후 입술이나 턱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느껴지면 빠르게 내원해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심으면 모두 5주 만에 보철까지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5주라는 기간은 이번 환자분의 식립 토크, 뼈 상태, 전신 건강 상태가 함께 맞았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초기 고정이 충분하지 않거나 뼈 상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통상적인 대기 기간(약 3개월 전후)을 지키는 것이 안전하며, 로딩 시기는 개인별로 다르게 결정됩니다.

수술 중 통증은 어느 정도인가요?

수술은 마취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성모치과의원은 일정하고 느린 속도로 마취액을 주입하는 i-JECT 무통마취기와 뼈에 직접 마취액을 주입하는 퀵슬리퍼 골내마취기를 함께 사용하며, 무주수 저속 드릴링과 최소절개로 수술 후 통증·부기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다만 개인의 통증 민감도와 수술 범위에 따라 느끼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성신여대·성북구 근처에서 신경관 근처 임플란트 정밀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치과가 있나요?

하치조신경관에 가까운 하악 어금니 임플란트는 3D CT를 통한 신경관 위치·거리 확인과 가상 수술 계획이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의 성모치과의원은 3D CT와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어, 이번 사례처럼 신경관과의 거리를 수치로 확인한 뒤 발치 당일 즉시 식립을 진행한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진행 가능 여부는 개별 검사 후 판단됩니다.

이번 사례에서 성모치과의원이 지키려던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신경관이라는 민감한 구조물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발치와 임플란트 사이의 기다림을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는 것입니다. 0.5mm라는 거리는 계획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여유가 아니었고, 그래서 CT와 시뮬레이션으로 먼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되는 사례와 신중해야 할 사례를 가리는 것이 진료의 절반이며, 성모치과의원은 그 판단을 가족의 치아를 대하듯 내리고자 합니다.

성모치과의원 진료 안내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2, 3층

🚇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30초 (주차: 유타몰 2시간 지원)

📞 02-922-3966

📅 월·수·금 09:30~18:30 · 화 09:30~20:00(야간진료) · 토 09:30~14:30(점심 없이) · 점심 13:00~14:30 · 목·일·공휴일 휴진

💬 상담·예약: 네이버 예약 · 네이버 상담 · 카카오톡 채널

🟡 1998년 개원, 2022년 4월 3대 대표원장 책임 진료

본 치료사례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문헌

  • Juodzbalys G, Wang HL, Sabalys G. Injury of the inferior alveolar nerve during implant placement: a literature review. Journal of Oral & Maxillofacial Research.
  • Javed F, Romanos GE. Role of primary stability for successful osseointegration of dental implants: Factors of influence and evaluation. Interventional Medicine & Applied Science. 2010;2(4):133-138. doi.org/10.1556/imas.2.2010.4.2

이 페이지의 의학 정보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보건복지부 인증 · 성모치과의원 3대 대표원장)이 검토했습니다.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