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 복용 약의 부작용으로 침이 줄어드는 상태
복용 약이 많을수록 흔하며 충치, 구내염, 틀니 불편감이 늘어납니다. 약을 임의로 끊기보다 수분 섭취, 무설탕 껌, 인공 타액, 고농도 불소 치약으로 관리하고 처방 의사와 상의합니다.
약물 유발 구강건조증은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이뇨제 등 다양한 약물의 부작용으로 침 분비가 줄어들어 발생하는 구강건조 증상을 말하며, 복용 약물이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항불안제, 이뇨제, 일부 혈압약 등이 침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약물군으로 보고됩니다.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기보다는 처방 의사와 상의하며, 치과에서는 인공타액과 불소 도포로 증상과 충치 위험을 함께 관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다소 개선될 수 있지만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오히려 원래 질환이 악화될 위험이 있어 반드시 처방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조절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와 수가 많을수록 구강건조 증상이 누적되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되며, 이런 경우 치과와 처방의의 협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공타액이나 구강보습제 처방, 정기적인 불소 도포와 꼼꼼한 충치 검진을 통해 약물로 인한 구강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는 관리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