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치아 자리의 잇몸뼈에 인공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 모양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옆 치아를 깎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뿌리를 대신하는 인공 치근(픽스처)을 턱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지대주와 보철물을 연결해 저작 기능과 형태를 회복하는 치료입니다. 양옆 치아를 삭제해 다리를 놓는 브릿지와 달리 주변 자연치아를 삭제하지 않는 점이 구조적인 차이로 꼽힙니다.
일반적으로 진단(CBCT·구강스캔) → 식립 → 골유착 대기 → 지대주 연결 → 보철물 장착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골유착 기간은 뼈의 상태와 부위에 따라 달라지며 대략 2~4개월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뼈의 높이나 폭이 부족하면 골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함께 계획될 수 있습니다.
당뇨·골다공증 약제 복용·흡연은 잇몸 치유와 골유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치료 계획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식립 이후에는 임플란트 주위염을 막기 위한 정기 점검과 치간 관리가 장기 경과에 중요한 요소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진단부터 최종 보철물 장착까지 대략 3~5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이 함께 필요하면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고, 뼈 상태가 좋은 경우에는 단축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기간은 검사 후 개인별로 달라집니다.
임플란트 자체는 인공 재료라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자연치아의 잇몸병과 비슷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간 관리와 점검이 권장됩니다.
부족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골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계획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BCT로 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 위치를 확인한 뒤 가능 여부와 방법을 판단하게 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