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녹아 줄어드는 현상
치주염의 결과이자 발치 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임플란트 계획이 있다면 뼈가 더 흡수되기 전에 상담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골흡수는 치아를 붙잡고 있는 잇몸뼈가 녹아 높이와 두께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잇몸질환으로 인한 만성 염증, 치아 상실 후 자극의 소실, 과도한 교합력 등이 원인으로 검토되며, 일단 줄어든 뼈는 저절로 회복되기 어려운 경향이 있어 조기 확인과 원인 관리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 원인 | 경과 |
|---|---|
| 치주염 | 세균성 염증이 지속되며 지지골이 점차 소실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 발치 후 방치 | 씹는 자극이 사라져 해당 부위 뼈의 폭과 높이가 줄어듭니다 |
| 과한 교합력 | 이갈이나 특정 부위 집중 하중이 골 흡수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
| 임플란트 주위염 | 임플란트 주변 염증으로 지지골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
골흡수는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에서 방사선 사진을 비교해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원래 높이까지 회복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결손 형태에 따라 골이식이나 조직 재생 술식으로 일부 회복이 검토되며, 먼저 원인이 된 염증을 조절하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씹는 자극이 사라진 부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폭과 높이가 줄어드는 경향이 보고됩니다. 추후 임플란트를 계획한다면 이식 범위가 커질 수 있어 시기를 상담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남은 뼈의 양과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부족하면 골이식이나 짧은 임플란트, 식립 각도 조정 등 여러 방법이 함께 검토되므로 CT로 잔존 골량을 확인한 뒤 판단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