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치과 체어사이드 3D 프린터,
어떤 장비인가요?
3D 프린터가 있는 치과는 이제 드물지 않습니다. 차이는 어떤 프린터를, 어떤 워크플로우로 쓰는가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취미용·모형용 프린터는 출력까지 수 시간이 걸리고 치과 재료 인증이 없어, 결국 기공소에 보내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정이 됩니다. Sonic CS+는 환자가 대기하는 동안 출력이 끝나야 하는 체어사이드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장비입니다. 소형 출력판(Mini Plate)을 쓰면 단일 수복물 기준 약 15분, 표준 출력판으로도 시간당 최대 100mm를 적층합니다.
듀얼 빌드 플레이트 — 한 개를 빨리, 여러 개를 한 번에
이중 히팅 시스템 — 레진 온도가 곧 정밀도
검증된 레진 프로파일 — 재료마다 최적 설정 내장
왜 385nm 광원을 쓰는 프린터를 골랐나요?
광경화 3D 프린터는 빛으로 액체 레진을 굳혀 층층이 쌓는 장비입니다. 시중 대부분의 프린터는 405nm 광원을 씁니다. Sonic CS+가 채택한 385nm UV-A 단파장은 레진 깊숙이 균일하게 침투해 경화 깊이가 정밀하게 제어됩니다. 특히 치과용 레진처럼 점도가 높은 재료에서 층과 층 사이 경계가 또렷해지고, 과경화로 인한 형태 뭉개짐이 줄어듭니다.
수술 가이드의 슬리브 구멍 지름이 0.1mm 커지는 것, 스플린트의 교합면이 살짝 부푸는 것 —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구강 안에서는 바로 느껴지는 차이입니다. 출력물이 설계 데이터와 같아야 디지털 진료의 정밀도가 입안까지 이어집니다.
원내에서 무엇을 출력하나요?
임시치아 — 치아를 깎은 그날, 그 자리에서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 모의 수술을 그대로 옮기는 틀
턱관절 스플린트·ARS — 교합 치료용 정밀 장치
개인 트레이·진단 모델 — 정밀 인상과 상담을 위해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최종 크라운·라미네이트 같은 세라믹 보철은 3D 프린터가 아니라 5축 습식 밀링기와 스피드파이어로 제작합니다. 프린터는 레진 기반 장치에, 밀링기는 최종 보철에 — 두 장비가 역할을 나누어 맡는 것이 저희 원내 디지털 시스템의 구조입니다.
출력이 끝이 아닙니다 — CURE+ 후경화
프린터에서 막 나온 출력물은 표면에 미경화 레진이 남아 있는 ‘반제품’입니다. 세척 후 자외선으로 마저 굳히는 후경화(post-curing)를 거쳐야 재료가 최종 강도와 생체적합성에 도달합니다. 이 단계를 대충 넘기면 아무리 잘 출력해도 입안에 넣을 수 없는 물건이 됩니다.
전용 후경화기 CURE+는 365·385·405nm 세 파장을 모두 조사해 레진 종류와 관계없이 광개시제를 완전히 반응시키고, 60°C 가열을 병행해 경화 시간을 단축합니다. 짧게 끊어 조사하는 플래시 경화 방식으로 과경화로 인한 변색·뒤틀림을 방지하며, 재료별 생체적합성 기준에 맞춘 프리셋 프로파일로 매번 같은 품질을 재현합니다.
진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스캔부터 장착까지 모두 원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케이스에 따라 장치 제작 전 과정이 한 번의 내원 안에 끝납니다.
3D 구강 스캔 PRIMESCAN
고무 인상재 없이 입안을 광학 스캔합니다. 수술 가이드는 HDX Dentri 3D CT 데이터와 정합합니다.
원장 직접 설계 CAD DESIGN
진료한 원장이 장치를 직접 설계합니다. 구강 안에서 확인한 상태가 설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원내 출력 SONIC CS+
단일 수복물은 약 15분, 일반 장치도 대부분 진료 시간 내에 출력이 끝납니다.
세척·후경화 CURE+
미경화 레진을 세척하고 3파장 후경화로 최종 강도와 생체적합성을 확보합니다.
조정·장착 SEATING
구강 내 적합과 교합을 확인해 장착합니다. 수정이 필요하면 설계를 고쳐 그 자리에서 재출력합니다.
외부 기공소 제작과 무엇이 다른가요?
| 외부 기공소 의뢰 | 원내 Sonic CS+ 출력 | |
|---|---|---|
| 소요 시간 | 배송·기공 일정 포함 수일~1주 | 단일 수복물 15분, 당일 장착 |
| 데이터 전달 | 인상재 → 석고 모형 → 운반 | 스캔 데이터를 그대로 출력 |
| 수정 | 재의뢰 후 재배송 대기 | 설계 수정 후 즉시 재출력 |
| 품질 관리 | 기공소별 장비·재료 상이 | 검증된 레진 프로파일 + CURE+ 표준화 |
| 응급 대응 | 임시치아 파손 시 수일 대기 | 내원 당일 재출력 |
알아두면 좋은 용어
- 체어사이드(Chairside)
- 진료 의자 곁, 즉 환자가 내원해 있는 동안 원내에서 제작을 끝내는 방식을 말합니다.
- LCD 광경화(MSLA)
- LCD 패널로 자외선을 층 모양대로 통과시켜 액체 레진을 한 층씩 굳혀 쌓는 3D 프린팅 방식입니다.
- XY 해상도
- 한 층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최소 크기. Sonic CS+는 22µm(0.022mm)입니다.
- 적층 두께(Layer Height)
- 한 번에 쌓는 층의 두께. 얇을수록 정밀하고 두꺼울수록 빠릅니다(50~100µm 선택).
- 후경화(Post-curing)
- 출력 후 자외선과 열로 레진을 완전히 굳혀 최종 강도·생체적합성에 도달시키는 필수 과정입니다.
- 수술 가이드(Surgical Guide)
- CT·스캔 데이터로 계획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각도·깊이를 수술 중에 그대로 유도하는 장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3D 프린터로 만든 장치도 기공소 제작만큼 정밀한가요?
Q.임시치아를 정말 당일에 받을 수 있나요?
Q.출력에 쓰는 레진은 안전한가요?
Q.최종 크라운도 3D 프린터로 만드나요?
Q.임플란트 수술 가이드는 모든 케이스에 쓰나요?
Q.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기다림이 없어지면, 치료의 질이 달라집니다.
스캔·설계·출력·경화·장착 —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확인하는 원내 디지털 제작 시스템으로 진료합니다.
진료 상담 예약하기 성북구 성모치과의원 · 02-922-3966 ·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장비 제원: Phrozen Sonic CS+ 공식 사양 기준(385nm UV-A LCD, XY 해상도 22µm, 적층 50/100µm, 출력 속도 최대 100mm/hr, Mini/Standard 듀얼 플레이트), CURE+ 후경화기(365/385/405nm, 60°C 가열, 플래시 경화). 치료 소요 시간과 당일 제작 가능 여부는 개인의 구강 상태와 치료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는 의료기기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