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2~4개에 틀니를 끼워 고정하는 탈착식 보철
일반 틀니보다 훨씬 덜 움직이고 씹는 힘이 좋아지며, 고정성 전악 임플란트보다 비용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잘 때는 빼서 세척하고 연결 부품은 주기적으로 교체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오버덴처)는 소수의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탈착식 틀니를 걸어 유지력을 보강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것보다 식립 개수를 줄이면서, 일반 틀니보다 안정적인 사용감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구분 | 특징 |
|---|---|
| 볼 어태치먼트 | 구조가 단순하고 관리가 쉬운 편이며 소수 식립에 적합합니다. |
| 로케이터 | 높이가 낮아 공간 제약이 있을 때 유리하며 유지력 조절이 가능합니다. |
| 바 타입 | 임플란트를 바로 연결해 힘을 분산시키며 안정성이 높은 편입니다. |
아래턱 완전 틀니가 자꾸 들뜨는 경우, 잇몸뼈 흡수가 심해 흡착이 어려운 경우, 전체를 고정식 임플란트로 하기에 부담이 큰 경우에 검토됩니다. 아래턱은 임플란트 2개만으로도 유지력이 뚜렷하게 개선된다는 보고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부착장치의 고무 부품은 소모품이라 사용하면서 마모되므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매일 틀니를 빼고 임플란트 주변을 닦는 관리가 권장됩니다.
아래턱은 2개로도 유지력 개선이 보고되며, 위턱은 흡수 정도와 뼈 상태에 따라 4개 이상이 검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뼈 상태와 사용 목표에 따라 개수가 달라집니다.
오버덴처는 빼고 낄 수 있어 청소가 쉽고 식립 개수가 적은 편입니다. 고정식은 빼지 않아 이물감이 적고 씹는 감각이 자연치아에 가깝지만 식립 개수와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용 빈도와 씹는 힘에 따라 다르지만 소모품이라 마모되면 유지력이 떨어집니다. 헐거워졌다고 느끼면 점검 후 교체하게 되며, 정기 검진 때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