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가 법랑질을 뚫고 안쪽 상아질까지 진행된 상태
상아질은 무르기 때문에 이 단계부터 충치가 옆으로 넓게 퍼지고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레진이나 인레이로 수복하며, 치수에 가까우면 치수 보호 처치를 함께 합니다.
상아질 우식은 충치가 바깥층인 법랑질을 지나 그 안쪽 상아질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상아질은 법랑질보다 무기질 비율이 낮고 신경으로 이어지는 미세한 관이 촘촘히 있어 진행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고, 이 단계부터 시린 증상이나 음식이 끼는 느낌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단계 | 특징 |
|---|---|
| 법랑질 우식 | 증상이 거의 없고 불소 도포 등 관찰이 검토되기도 합니다 |
| 상아질 우식 | 시린 증상이 나타나며 제거 후 수복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 치수 근접 | 지속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신경 처치가 논의됩니다 |
겉으로 작아 보여도 안쪽에서 넓게 퍼져 있는 경우가 있어, 방사선 사진으로 깊이와 범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아질까지 진행되면 증상이 없어도 안쪽으로 계속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경까지 이르면 처치 범위와 기간이 커질 수 있어 조기에 제거하고 수복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충치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신경이 자극을 받아 일시적으로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대개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줄어들지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범위가 크지 않고 남은 벽이 충분하면 레진 수복이 검토됩니다. 결손이 넓으면 씹는 힘에 의한 파절 위험을 고려해 인레이나 크라운 같은 다른 수복 방법이 논의됩니다.
아래 문헌은 본문 설명의 학술 근거로, 성모치과의원 장태윤 대표원장(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선별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